김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한다」고 밝혔다.

7月23日，金智英通過自己的Instagram表示「對於因為這次的事情而感到失望和混亂的所有人，真心表示歉意」。

이어 「어제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 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고 했다.

她接著說:「對於昨天報道的內容和相關問題，目前正在和父母進行法律諮詢，準備應對。」

圖源SBS NEWS

그러면서 「설 연휴에 이런 나쁜 소식 전해드려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다.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她還說:「在春節休假期間傳來這樣的壞消息，我感到非常抱歉。對於其他進行事項，將在以後再做說明。」

앞서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전날 소셜미디어에 김지영이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之前自稱是金智英前男友的A某在前一天的社交媒體上上傳了以金智英借錢後沒有還為主旨的文章。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4′ 출연자인 B씨도 김지영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내 돈으로 바다 갔냐.

Mnet嘻哈生存節目《高等rapper 4′》的出演者B某也在Instagram上留言說:「用我的錢去海邊了嗎?還錢吧」的帖子引起了軒然大波。

因翻譯後考慮到文章的連貫性，故文有刪減。[霧霾]

版權歸朝鮮日報所有

#頭號有新人#[兔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