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留學】韓國大學為了招收中國留學生,都做到哪些地步了?

2024-04-22     昀澤     2429

국내 대학들이 증가세가 주춤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늘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31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양대 에리카 국제문화대 학 문화콘텐츠학과는 오는 2024학년도 1학기에 5개 과목 을 두 개의 강의로 나눠 개설할 계획이다. 하나는 한국인, 다른 하나는 중국인 학생들을 위한 강의다. 중국인 학생들이 듣는 강의에는 중국어가 가능한 교수진들 이 배치된다.

韓國國內大學為了增加招收留學生增勢停滯的中國留學生們,正在傾注著各種的努力。據《每日經濟》報道,漢陽大學Erica國際文化大學文化信息系計劃在2024學年度第一學期將5個科目分為兩個課程開設。一個是面向韓國人,另一個是為中國學生準備的講課,而且中國學生聽的講座將配備會說漢語的教授。

【韓國留學】韓國大學為了招收中國留學生,都做到哪些地步了?

또 호남대학교는 중국인 유학생을 위해 교내 동아리를 만들 어 각종 지원을 쏟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만들어진 중국인 유학생 댄스동아리 AT OM에는 24명의 중국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另外,韓國的湖南大學還為中國留學生建立了專屬的校內社團,並投入了各種支援。從2017年開始成立的中國留學生舞蹈社團ATOM現在已經有24名中國人了。

호남대는 이들 을 위해 중국어가 가능한 지도교수를 배치하고 전용 연습실 과 단복까지 제공했다. 유학생들이 쉽게 적응하고 대학 생활에 흥미를 가질 수 있 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不僅如此,韓國湖南大學為也為校內的中國留學生安排了中文的指導教授,還提供了專用練習室和隊服, 其宗旨是幫助留學生更容易適應韓國留學生活。

민귀식 한양대 중국학과 교수는 "중국 유학 시장은 유학 대 기자가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거대하다"며 "중국인 유학 생을 한국으로 끌어올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 다"고 밝혔다.

漢陽大學中國學系教授閔貴植表示:「中國留學市場非常巨大,留學大學生超過100萬人","學校也更應該提供能夠相匹配吸引的中國留學生的教育服務"。

지난해 기준 가장 많은 중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경희대 는 한국인, 외국인 재학생 20명을 선발해 한국인이 유학생 한국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해 혐한·혐중 감정이 고조되는 현시점에서 양국 간 우호 관계를 회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온 다. 반면 일각에서 숫자 채우기에 급급한 무분별한 유학생 유치 경쟁이라는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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