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留學】韓國大學為了招收中國留學生,都做到哪些地步了?

2024-04-22     昀澤     5761

국내 대학들이 증가세가 주춤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늘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31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양대 에리카 국제문화대 학 문화콘텐츠학과는 오는 2024학년도 1학기에 5개 과목 을 두 개의 강의로 나눠 개설할 계획이다. 하나는 한국인, 다른 하나는 중국인 학생들을 위한 강의다. 중국인 학생들이 듣는 강의에는 중국어가 가능한 교수진들 이 배치된다.

韓國國內大學為了增加招收留學生增勢停滯的中國留學生們,正在傾注著各種的努力。據《每日經濟》報道,漢陽大學Erica國際文化大學文化信息系計劃在2024學年度第一學期將5個科目分為兩個課程開設。一個是面向韓國人,另一個是為中國學生準備的講課,而且中國學生聽的講座將配備會說漢語的教授。

【韓國留學】韓國大學為了招收中國留學生,都做到哪些地步了?

또 호남대학교는 중국인 유학생을 위해 교내 동아리를 만들 어 각종 지원을 쏟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만들어진 중국인 유학생 댄스동아리 AT OM에는 24명의 중국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另外,韓國的湖南大學還為中國留學生建立了專屬的校內社團,並投入了各種支援。從2017年開始成立的中國留學生舞蹈社團ATOM現在已經有24名中國人了。

호남대는 이들 을 위해 중국어가 가능한 지도교수를 배치하고 전용 연습실 과 단복까지 제공했다. 유학생들이 쉽게 적응하고 대학 생활에 흥미를 가질 수 있 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不僅如此,韓國湖南大學為也為校內的中國留學生安排了中文的指導教授,還提供了專用練習室和隊服, 其宗旨是幫助留學生更容易適應韓國留學生活。

민귀식 한양대 중국학과 교수는 "중국 유학 시장은 유학 대 기자가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거대하다"며 "중국인 유학 생을 한국으로 끌어올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 다"고 밝혔다.

漢陽大學中國學系教授閔貴植表示:「中國留學市場非常巨大,留學大學生超過100萬人","學校也更應該提供能夠相匹配吸引的中國留學生的教育服務"。

지난해 기준 가장 많은 중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경희대 는 한국인, 외국인 재학생 20명을 선발해 한국인이 유학생 한국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해 혐한·혐중 감정이 고조되는 현시점에서 양국 간 우호 관계를 회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온 다. 반면 일각에서 숫자 채우기에 급급한 무분별한 유학생 유치 경쟁이라는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未完待續,請點擊「下一頁」繼續閱讀

性交易嫌疑解除!他僅塌房沒犯法?
韓娛     2天前     2606 性交易嫌疑解除!他僅塌房沒犯法?
韓國或將無限延期中國團體免簽
韓娛     2天前     2569 韓國或將無限延期中國團體免簽
宋江將10月退伍
韓娛     2天前     3110 宋江將10月退伍
林允兒將出演驚六
韓娛     3天前     2772 林允兒將出演驚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