留學生們最難以理解的韓國的禁忌文化居然是...

2022-06-14     昀澤     5616

외국인 유학생 꼽은 한국 경쟁력 1위?이해 안가는 한국의 금기?

留學生們最難以理解的韓國的禁忌文化居然是...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로 꼽은 것은 '문화·예술'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응답자는 전 세계에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고, 한글·전통문화 등의 콘텐츠가 풍부한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렇다면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한국의 금기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據調查,外國留學生選擇的覺得韓國最具競爭力的領域是"文化藝術"。這些應答者列舉了在全球掀起韓流熱潮、韓文、傳統文化等內容豐富等理由。那麼,外國留學生盤點的那些最難以理解的韓國的禁忌又有什麼呢?

46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751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한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로 문화예술을 꼽은 응답자가 31.5%에 달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對來自46個國家的751名外國留學生進行問卷調查的結果顯示,選擇文化藝術為韓國最具競爭力的領域的受訪者占31.5%,位居第一。

이들 응답자는 한류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는 점, 한글·전통문화 등 콘텐츠가 풍부한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這些回答者的理由是韓流在全世界廣受歡迎、訪問韓國的外國人正在增加、韓文、傳統文化等內容豐富等。

이어 뉴스·미디어 15.5%, 관광 13.2%, 과학기술·IT 10.2% 등으로 나타났다.

其次是新聞、媒體15.5%、旅遊13.2%、科學技術、IT10.2%等。

留學生們最難以理解的韓國的禁忌文化居然是...

설문조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의 금기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물었더니 '선풍기를 켜고 자면 안 된다'를 꼽은 응답자가 22.2%에 달했다. '밤에 손톱을 깎으면 안 된다'(19.6%), '시험을 앞두고 미역국을 먹지 않는다'(15.8%) 등도 외국인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在問卷調查中,對於外國留學生提出的對韓國禁忌文化中有哪些最令人費解的問卷調查中,回答"不能開著電風扇睡覺"的人占22.2%。調查顯示,"晚上不能剪指甲"(19.6%),"考試前不吃海帶湯"(15.8%)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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