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標題:《One the Woman》李荷妮採訪:兩個角色的差異是看點
近日,將於8月17日播出的SBS金土劇《One the Woman》主演李荷妮接受了採訪,談及了自己出演這部作品的感想。
배우 이하늬가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을 통해 2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演員李荷妮將通過SBS新金土電視劇《One the Woman》(導演崔英勛,劇本金允)時隔2年6個月回歸電視劇場。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체인지가 된 후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다. 이하늬는 극 중 스폰서 비리 검사계의 에이스 조연주 역과 재벌가 한주그룹 며느리 강미나 역을 맡아, 외모만 같을 뿐 극과 극으로 다른 인생을 사는 1인 2역에 도전한다.
《One the Woman》是一部講述了不良指數100%的女檢察官和她人交換人生,一夜之間搖身成為財閥繼承女,進入財閥家族的「雙重生活喜劇片」。李荷妮在劇中飾演接受贊助的腐敗檢察界王牌趙妍珠和財閥韓周集團兒媳姜美娜,挑戰一人分飾兩角,飾演外貌相似,卻過著不同人生的兩個人。
제작진은 「이하늬는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몰입력으로 어떤 장면이든 자신의 역할을 200% 해내는 배우」라며 「『원 더 우먼』을 통해 이하늬의 다채로운 매력을 또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製作組表示:「李荷妮憑藉出色的角色消化能力和投入力,無論是什麼場面都能發揮出200%的作用」,「希望大家通過《One the Woman》再次感受到李荷妮的多彩魅力。」
『원 더 우먼』은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9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One the Woman》將接檔《頂樓3》,於8月17日晚10點首播。
다음은 이하늬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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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面是李荷妮的一問一答
Q1. 『열혈 사제』 이후 오랜만의 드라마 컴백에 대한 소감 & 출연을 결정한 계기가 있다면?
Q1. 繼《熱血司祭》之後時隔很久回歸電視劇有什麼感想&決定出演的契機是?
2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오랜만에 시청자분들을 만나려니 굉장히 설레고 떨린다. 『원 더 우먼』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사실 대본을 읽으면서 『현웃』이 터지는 경우가 많이 없는데, 『원 더 우먼』 대본은 깔깔거리면서 봐서 빨리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본의 기대감과 같이, 호흡을 맞추는 배우님들과 스태프분들이 다 탄탄하고 좋은 분들이어서 감사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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