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鍾赫和兒子俊秀時隔8年外出旅遊

2021-11-29     昀澤     5928

李鍾赫和兒子俊秀時隔8年外出旅遊

배우 이종혁과 아들 준수가 순대 맛집과 액티비티가 가득한부자 여행을떠났다.

演員李鍾赫和兒子俊秀開啟美食與冒險的豪華旅行。

12일 밤 11시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이종혁이 아들 준수와 8년 만에 단둘이 여행을 떠난다.

12日晚11點播出的JTBC綜藝節目《我回到我自己的地方-解放城》中李鍾赫和兒子俊秀時隔8年一起旅行。

해방데이를 맞은 이종혁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너무 바빠서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없었다」고 전하며 아들 준수와의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이후로 8년 만에 떠나는 부자 여행에한껏들뜬모습을 보였다.

迎來解放日的李鍾赫表示:"因為平常拍電視劇太忙了,所以沒有時間陪孩子。"於是準備了這次和兒子共處的機會。這也是繼綜藝節目《爸爸去哪兒》後時隔8年的出遊,父子二人看上去非常興奮。

이종혁 부자가 찾은 첫 코스는 충주 전통시장에 위치한 순대 골목이었다. 이종혁이 순대국밥을 배경화면으로 해놓을 만큼순대 마니아인 아들을 위해 특별히 맛집을 찾은 것. 서울에선 쉽게 맛볼 수 없는 충주의 명물 시래기 순대국밥부터 모둠 순대와 머리고기까지, 먹음직스러운 순대 한 상을 본 준수는 폭풍 먹방을 펼쳐 아빠를흐뭇하게 했다. 또한 친화력 만점 이종혁은 '인싸 DNA'를 물려받은 준수에게 「사장님께 시래기 순대국은 뭐가 다른지 물어봐」라며 '인싸력'을 입력했다. 이에 이준수는 아빠가 입력한 대로 사장님께 말을 건네며 친화력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李鍾赫父子去的第一個地方是位於忠州傳統市場的米腸胡同。兒子俊秀特別愛吃米腸,喜歡到拿米腸湯飯做手機壁紙。所以李鍾赫為了兒子特意找了家好吃的店。不僅有在首爾很難吃到的忠州特產乾菜米腸還有什錦米腸、白切豬肉等。俊秀看到一桌子誘人的米腸後,吃的非常香,李鍾赫看到兒子吃的這麼香也覺得很開心。待人親和的李鍾赫對繼承了他的"Insider DNA"的俊秀說:"你問問老闆乾菜米腸湯和普通的米腸湯有什麼區別。"並輸入了"Insider力量"。 於是俊秀按照爸爸的指示問了店家,親和力十足的他引得現場笑聲一片。

이날 이종혁은 준수를 위해 액티비티 코스를 준비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야외 승마장을 찾았다. 평소 대역 없이 직접 말 타는 장면을 소화할 정도로 수준급 승마 실력을 보유한 이종혁은 "아들 준수와 함께 즐기고 싶어 승마장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생애 첫 승마에 긴장한 이준수는 「말이 갑자기 뛰면 어떡하냐「며 걱정했다. 과연 준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생애 첫 승마에 성공할 수 있을까.

未完待續,請點擊「下一頁」繼續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