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人在大學的時候就已經成為了至親,2012年在SBS電視劇《電視劇之王》中第一次合作演戲。二人的婚姻觀也很相似。朴信惠和崔泰俊都曾表示過想快點結婚,組建美好的家庭。
박신혜는 2015년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꿈이 결혼이었다. 엄마, 아빠처럼 예쁘게 가정 꾸리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목표가 결혼이 되니까 아빠 같은 남자를 찾게 되더라. 저는 23살에 제가 결혼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태준도 2016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어렸을 때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朴信惠在2015年播出的SBS《曖昧男女》中說過:「我的夢想是結婚。想像父母那樣組建幸福的家庭。因為目標是結婚,於是開始尋找像爸爸那樣的男人。我原本以為自己會在23歲結婚呢」。崔泰俊在2016年出演MBC《我們結婚了》的過程中表示過:「小時候總想早點結婚」。
이미 아역배우로 성장과정도 비슷한 두 사람이 같은 대학에서 동문으로 만나 찐친이 되고 결혼관까지 잘 맞았던 탓일까. 이후 2017년 두 사람은 여러번의 열애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소속사를 통해 재차부인했다. 2017년 해외에서 둘만 있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소속사는 "일정이 맞아 우연히 만나게 됐다"며 부인했다. 이후 수목원 데이트도 목격돼 열애설이 돌았지만 "다른 일행들이 있었다. 얼굴이 알려진 두 사람만거론되는 것"이라며 또 다시 부인했다.
二人都是童星出身,成長過程相似,而且兩人還是同一大學的校友加至親,甚至連結婚觀都一致。可能因為這樣,此後的2017年,兩人被數次捲入戀愛傳聞。但他們都通過經紀公司再次否認。2017年雖然有媒體拍到二人單獨在海外同行的樣子,但經紀公司則否認道:「因為日程安排,偶然遇上了而已」。之後又被目擊到在植物園約會,曝出戀愛傳聞,但他們再次否認道:「還有其他同行人員,但(報道)只提到了這兩個大眾認識的人」。
하지만 다음해인 2018년 디스패치가 두 사람이 박신혜 부모님이 운영하는 양곱창집에서 2017년에 이어 2018년도 데이트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자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최태준은 박신혜 어머니와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깍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然而,第二年即2018年,隨著Dispatch公開二人繼2017後,2018年也在朴信惠父母運營的牛腸餐廳約會的照片後,他們最終承認了戀愛。當時崔泰俊和朴信惠的母親豪不拘束地相處,表現出謙謙有禮的樣子,吸引了人們的注意。
이후 두 사람은 이렇다할 서로의 언급 없이 조용한 연애를 이어왔지만 2020년 박신혜가 영화 '#살아있다' 인터뷰에서 "잘 만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신혜는 결혼에 대한 질문에 "아직 생각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면서도 "언젠가는 꼭 해야 하는 일"이라고 대답해 최태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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